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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을 뽑다. 여지껏 대통령 선거 및 각종 국회의원 선거등 모든 투표는 다 한듯 싶다. 저번 대통령 선거는 일본으로 일하러 가서 못한거 빼고는. 이번에도 변함없이 대통령선거에 갈것이다. 참으로 답답한것은 이번처럼 뽑을 사람이 없다는 것과 대부분 유력하다고 소문난 후보들의 유인물을 보면 모델 뽑는거 같다는 거다.. 자신들의 공약 정책 제대로 적혀있는거 거의없다. 참으로 그냥 볼펜돌려서 찍는것두 아니고, 그래도 그나마 우리나라를 제대로 이끌어 갈 사람을 선택할 것이고, 누가 선택되든 그사람이 우리나라를 잘 이끌어 가길 빌뿐이다.. 제발..~~~ 결코 포기할 수 없는 우리나라 국민으로서 반드시 행사해야할 이번 일을 반드시 할 것이다. ^^ 더보기
데드라인: 소설로 읽는 프로젝트 관리 중에서.... 데드라인: 소설로 읽는 프로젝트 관리 중에서.... 한번 읽어봐야겠당.. 하루를 잃어버리는 무수한 방법이 존재한다. 하지만 잃어버린 하루를 되돌리는 방법은 존재하지 않는다. 압력 하에 놓인 사람들은 더 빠르게 생각하지 못한다. 소름 끼치는 생각: 압력과 초과 근무에 기대는 주요 이유는 프로젝트가 실패했을 때 변명거리를 만들기 위해서이다. 더보기
Never Give Up!!! 내가 좋아하는 만화중 하나인 테니스왕자.. 처음에는 현실감 있게 진행하다가 나중에는 완전 환타스틱 적인 면과 초능력자들의 향연이 되어버린 아쉬움을 주는 만화였다. 하지만 그중에서 나왔던 말 Never Give Up .... 이 단어 하나가 참으로 맘에 들어서 아직도 기억이 난다. 내가 절대로 포기하지 말아야 할 것들에 대한 얘기들을 여기서 풀어보고, 앞으로도 계속 내가 포기하지 않고 꿈을 이뤄나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맘이 간절하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