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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꿈이 변질되어가고 있다..

여기에 내가 포기하지 말아야 할 꿈들을 적어놓으려고 생각하던 공간이

참으로 엉뚱한 일들이 벌어지면서

점점 꿈들보다 먼가 비판적이고, 비극적인 공간으로 변해가고 있는듯 해

너무나도 아쉽다.

항상 내가 지켜나가야 할 그런 꿈들로 가득차길 맘속으로 빌어본다..

ps. 통화가 너무 짧아 아쉬운 하루 ^^......
      내일은 피곤하지 않고 밝고 행복한 마음으로 오래 통화해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