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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트랜드

2022년 나만의 트랜드 작년 이맘때쓴 나만의 트랜드 글을 보면서 어느 정도 지켜진 부분이 있는지 확인해보는데, 나름 노력은 했지만, 개인적인 일이 생겨서 쉽지 않은 부분들이 많았다. 건강도 잘 못챙겨서 당수치도 올라가고, 살도 좀 더 찌기도 하고, 같은 것을 매해 적는 것이 아쉽지만, 그래도 한발짝 나간다는 느낌이 드는 것도 있다. 나름 독서는 꾸준히 하고 있고, spring security 나 APM 관련된 부분들은 운영되고 있는 시스템에 적용해서 성과를 보는것도 있다. JPA를 적용해보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단순한 강의와 교육만으로 성능에 대한 불안한 부분이 있어서 mybatis 정도로 우선은 만족하는 것도 있다. 비교적 같은것이겠지만, 그래도 한발씩 나가는게 나름 느껴지고 있기 때문에 다시 맘 잡고 올한해를 시작해보고자.. 더보기
2021년 나만의 트랜드 2020년 지키고자 했던게 책읽기 빼곤 지켜진게 하나도 없다. 내가 스스로 하고자 했던 것들중에서 시도는 했지만, 실질적으로 샘플을 만들어보는것 까진 연결되지 않아서 아쉽다. 이번에 별도 유료 동영상을 구매해서 다시 의욕적으로 시작해볼까 한다. 물론 올한해도 건강에 신경쓰자. 코로나를 핑계로 실질적으로 운동을 하지 않으면서 당뇨도 좀 심해지고 ㅠㅠ.. 이전에 작년 계획들을 재탕하는 느낌이지만 올해는 제대로 진행해보자. 1. 건강은 무조건 챙기자. 체중 : 78~ 80 Kg / 하루 30분이상 걷기 / 저녁은 조금 먹자. 2. 독서 (1년에 100권) 이부분은 제법 잘 되어가고 있다. 작년에도 200여권의 책을 읽었으나, 정작 내가 갖고 있는책을 많이 읽지는 못해서 올해는 왠만하면 새책을 사지 않고, 갖고.. 더보기
2020년 나만의 트랜드 2019년의 계획중에 나름 세웠던 계획들이 성과를 이뤄서 기분이 제법 괜찮다. 독서 계획 (1년 100권)은 123권으로 나름 초과 성과를 내었고, 당뇨도 나름 잘 관리되고 있지만, 체중 조절은 실패.ㅠ.ㅠ 현재 운영시스템에서 계획한 부분은 아니지만, 배치 관리를 Jenkins로 바꾸었다는 소소한 성과도 이뤄냈다. 올 한해도 비슷하지만, 약간은 구체적인 성과로 정리해서 더 좋은 성과를 내려고 해야겠다. 1. 건강은 무조건 챙기자. 체중 : 78~ 80 Kg / 하루 30분이상 걷기 / 저녁은 조금 먹자. 2. 독서 (1년에 100권) 책은 아주 읽고 싶은 책이외에는 사지말고 역시 작년과 마찬가지로 1년 100권가자..~~ 단 영어 공부겸 원서를 하루에 30분읽자.. 그래서 한달에 한권은 영어원서로 읽자... 더보기
2019년 나만의트랜드 어느 책인지 기억이 안나지만, 매년 초마다 올해의 트랜드관련 책이 나오는데, 나만의 트랜드를 정리하면 좋을것 같다는글을 읽은적이 불현듯 생각났다. 머 거창하게 트랜드라고 했지만, 나만의 신년계획이라고 보면 좋지 않을까?? 해서 매해 아니면,중간중간에라도 키워드만이라도 정리하면 좋을듯 해서 글을 써볼까 한다. 1. 건강은 무조건 챙기자. 마흔 중반에 당뇨라..ㅠㅠ. 그래서 무조건 건강은 챙기자. 진단받고 나서 술을 끊었지만 앞으로도 꾸준히 해야할듯. 먹는거 조심. 매일 30분이상은 걷짜.. ^^ 2. 독서 (1년에 100권) 자기계발프로젝트라고 해야하나, 구매한 전자책만해도 200권이 넘는듯 하다. 몇해전부터 인문/소설/에세이 관련한 책을 사놓고, 읽지 않은것만 꽤된다.ㅠ.ㅠ 이것들 다 읽어보자.. 3. .. 더보기